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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낀 고양이 털은 처리가 힘들다.
가는 형태의 노즐을 끼운 청소기로도 깔끔하게 빨리지 않는다.
이 정도면 읽을 수는 있겠다 싶었는데,
점점 읽을 수 없도록 침식해오는 큐루가.
작가님 트위터 : https://twitter.com/kyuryuz
출처 : https://nekonavi.jp/archives/author/kyury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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