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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잠버릇 때문에 볼이 눌리는 큐루가입니다만,
이따금씩 수염도 짓눌리곤 합니다.
원래대로 돌아갈까 걱정이 되기는 하나,
항상 원래대로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드디어 애니메이션 마지막 화…!
멋진 애니로 만들어 주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매주 부드러워 보이는 등을 가진 큐루가를 볼 때마다,
무작정 고양이를 쓰다듬고 싶어 지더군요.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시청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역시 집이 최고네요
작가님 트위터 : https://twitter.com/kyuryuz
출처 : https://nekonavi.jp/archives/author/kyury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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