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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처방해 준 약을 며칠간 먹게 된 큐루가.
확실하게 약을 목구멍 속에 넣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뱉는 경우가 있어 간식을 줄 때까지
방심할 수가 없는 피 쨩.
+ 밤은 고양이와 함께 6권이 발매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작가님이 본가에서 키우시던 강아지 푸푸 쨩과의 일상을 담은 만화
'아침은 개와 함께' 1권도 발매되었네요.
아마 단행본 작업 때문에 앞으로 휴재가 좀 잦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가님 트위터 : https://twitter.com/kyuryuz
출처 : https://nekonavi.jp/archives/author/kyury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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