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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을 하려 하면 솔 부분을
와작와작 깨물기 시작합니다.
큐루가에게 맞는 칫솔을 찾기 위해
이런저런 물건들을 사고 마는 피 쨩이었습니다.
작가님 트위터 : https://twitter.com/kyuryuz
출처 : https://nekonavi.jp/archives/author/kyury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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