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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고양이라 적고, 닌냐라고 읽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리도, 기척도 없이 슬그머니 다가와,
아무 말없이 쳐다보고 있곤 합니다.
고양이는 발소리가 참 조용하죠.
작가님 트위터 : https://twitter.com/kyuryuz
출처 : https://nekonavi.jp/archives/author/kyury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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