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간 연재261 4화 말하는 고양이 고양이를 기르기 전까진, 냐앙이나 먀옹 이외의 울음소리는 희귀 케이스라 생각했습니다만, 지금은 오히려 냐앙 쪽이 더 희귀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소리로 웁니다. 어서 와라던가, 밥 줘 같은 말을 할 줄 아는 고양이와 살고 계시는 집사님들은 고양이에게 말을 가르친 걸까요? 그게 아니면 고양이가 스스로 학습해, 말하기 시작한 걸까요? 저희 집 고양이는 가르치지 않은 말만 합니다. 작가님 트위터 : https://twitter.com/kyuryuz 출처 : https://nekonavi.jp/archives/author/kyuryuz ねこナビ｜猫専門メディア 猫のニュースや画像・動画、人気猫のブログなど、猫に関連する情報をお届けします。 nekonavi.jp 2022. 2. 16. 3화 닌자 고양이 닌자 고양이라 적고, 닌냐라고 읽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리도, 기척도 없이 슬그머니 다가와, 아무 말없이 쳐다보고 있곤 합니다. 고양이는 발소리가 참 조용하죠. 작가님 트위터 : https://twitter.com/kyuryuz 출처 : https://nekonavi.jp/archives/author/kyuryuz ねこナビ｜猫専門メディア 猫のニュースや画像・動画、人気猫のブログなど、猫に関連する情報をお届けします。 nekonavi.jp 2022. 2. 16. 2화 코타츠와 귤 그리고 고양이 큐루가는 귤 껍질을 깔 때 나는 냄새를 싫어하는 것 같다. 이런 관계로 귤을 먹지 못하는 집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껍질을 벗기지 않은 귤은 괜찮은 듯, 곁에 다가와 앉습니다. 작가님 트위터 : https://twitter.com/kyuryuz 출처 : https://nekonavi.jp/archives/author/kyuryuz ねこナビ｜猫専門メディア 猫のニュースや画像・動画、人気猫のブログなど、猫に関連する情報をお届けします。 nekonavi.jp 2022. 2. 16. 1화 고양이가 오고 난지 몇 개월이 지났을 무렵 불쑥 튀어나와 나에게 뭔가 요구하는 것 같기는 한데(?) 정작 내가 뭔가 행동을 취하면 도망가버리는 고양이. 아직도 이 행동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만, 「나를 봐라!」 라는 느낌이지 않나 싶습니다. 작가님 트위터 : https://twitter.com/kyuryuz 출처 : https://nekonavi.jp/archives/author/kyuryuz ねこナビ｜猫専門メディア 猫のニュースや画像・動画、人気猫のブログなど、猫に関連する情報をお届けします。 nekonavi.jp 2022. 2. 16. 평생 초보 집사 인사말 처음 뵙겠습니다, 큐루Z 라고 합니다. 오늘부터 네코나비의 블로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네코나비 = 일본 고양이 전문 커뮤니티) 미흡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고양이와 함께 생활한 지 5~6년이나 되었지만, 고양이는 의문 투성이라, 아직도 초보 집사의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제 체험을 바탕으로 한 고양이 창작 만화를 그려보려 합니다. 등장하는 고양이와 캐릭터를 소개하겠습니다. 큐루가 수컷, 먼치킨(고양이 종) 먼치킨인데 다리 길이가 평범함. (※먼치킨 종의 특징은 몸이 길고, 다리가 짧은 편.) 고등어 무늬이며, 매력 포인트는 엉덩이 같은 입. 큐루가와 함께 사는 사람들. 후타 군 사회인. 여동생과 고양이 한 마리와 동거 중, 초보 집사. 피 쨩 고등학생. .. 2022. 2. 16. 이전 1 ··· 30 31 32 3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