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화 짓눌린 수염
자주 잠버릇 때문에 볼이 눌리는 큐루가입니다만, 이따금씩 수염도 짓눌리곤 합니다. 원래대로 돌아갈까 걱정이 되기는 하나, 항상 원래대로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드디어 애니메이션 마지막 화…! 멋진 애니로 만들어 주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매주 부드러워 보이는 등을 가진 큐루가를 볼 때마다, 무작정 고양이를 쓰다듬고 싶어 지더군요.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시청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역시 집이 최고네요 작가님 트위터 : https://twitter.com/kyuryuz 출처 : https://nekonavi.jp/archives/author/kyuryuz ねこナビ|猫専門メディア 猫のニュースや画像・動画、人気猫のブログなど、猫に関連する情報をお届けします。 nekonavi.jp